치매예방과 외로움 치유에 도움
반려식물은 애완동물처럼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로 비교적 관리가 쉬우며 기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줌으로써 치매예방과 외로움을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다.
한경미 위원장은 “반려식물이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복지사각지대 없는 풍산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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