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건설업체, 장비, 자재 등 주택건설사업 참여 협조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사업주체와 지역업체간 상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계자의 지역건설산업활성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타 현장 지역건설 인력고용 및 지역업체 이용 사례발표와 건설현장 주민불편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민간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권고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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