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渼沙, 사냥꾼의 전성시대’ 특별전 개최
특히 이번 전시는 하남시 최초의 구석기유적인 하남 미사지구 유적의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40,000년 전 후기구석기인의 삶을 선보인다. 하남역사박물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진행된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물 1,001점에 대한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보관․관리 중에 있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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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은 9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며. 하남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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