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누기
이번 ‘우리는 한 가족 마음을 전(傳 )하세요’는 가족과 함께 신청해야 참여가 가능한 봉사활동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외롭게 추석명절을 보내야하는 지역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명절에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인 고립감 해소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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