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자 170명 참여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준비된 부모, 부모세대 이해하기 등 세대 공감교육을 통해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선생님께 듣고 싶은 말 ’을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청 앞 농구대에 설치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모세대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 생명존중 캠페인뿐만 아니라 생명사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남신문aass65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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