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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신문 운영자입니다.
시민여러분의 제보하시는 기사가 하남신문을 만들어 갑니다.
하남신문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언론, 주민자치를 열어가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시민이 알고자 하는 소식,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소식 그리고
부정부패등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소식들까지 알려주는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고자 합니다.
하남신문은 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언론, 함께 희망의 미래를 나누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기사제보로 풍성한 하남신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사제보 방법
1. 팩시밀리( 031-791-8558)
2. 이메일(news@ehanam.net)
3. 홈페이지 게시판(http://ehanam.net/happy_board.cgi?db=docja)
4. 우편(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19 동양트레벨 1401호)
함께참여하는 주민자치 하남시를 만들어 가기위한 여론의 열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하남신문 운영자 올림 | 
작성인 : ehanam 
